워시팡팡셀프빨래방은 흔들림이 거의 없는 세탁기와 전기건조기를 보유하고 있다. 35분 만에 완벽하게 건조능력을 발휘해 고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창업비 또한 타사의 1억이 훌쩍 넘는 시장에 총비용 6천만 원대에 인테리어 까지 가능하여 셀프빨래방 개설시 가성비 높은 브랜드로 이미 입지를 잡아가고 있다.
워시팡팡셀프빨래방 측은 “수년 동안 가성비 좋은 기기를 공급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으로 1개의 특허출원과 3개의 디자인 출원으로 이제 내구성과 가성비에서 좋은 입지를 다졌다. 더구나 요즘처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사업과 무인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시기에 적은 창업비용은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어서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이어 “50여개의 개설점을 완성했으며 문의전화 또한 많아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재경 기자 k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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