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츄럴코튼 생리대는 섬유를 전공한 여성 대표를 중심으로 각 분야 전문직 여성들이 모여 연구개발한 100% 미국산 순면 커버 생리대 및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를 전문적으로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내츄럴코튼 생리대는 소비자가 겪는 짓무름과 간지러운 부분을 낮추고 순면생리대의 높은 흡수력을 살려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안심할 수 있는 생리대를 제조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내츄럴코튼의 김지혜 대표는 “생리대는 여성들의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당연한 제품이기에 합리적인 가격과 계절 특성에 좌지우지되지 않는 순수한 면 그대로의 생리대를 제공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내츄럴코튼은 더운 여름 날 땀띠, 간지러움, 불편함 등의 트러블 고민에 대해 연구를 지속하며 통풍이 더욱 잘 될 수 있는 순면 100% 생리대를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김재경 기자 k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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