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챌린지는 누적회원 수 200만 명이 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영유아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이의 월령 발달과 흥미에 맞춘 그림책, 놀이완구, 영상교재, 부모가이드를 세트로 구성해 매달 집으로 보내주며, 인기 캐릭터이자 바람직한 역할 모델인 ‘호비’와 함께 하는 놀이 학습으로 아이가 즐겁게 바른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아이챌린지는 생후 7개월부터 36개월까지 영유아기 통합 발달에 필요한 핵심 습관을 익히는 ‘월령프로그램’, 만 3세부터 6세까지 창의성 발달 적기에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창의융합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자녀의 개월 수만 선택하면 아이에게 딱 맞는 프로그램을 받아볼 수 있어 홈스쿨링 교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챌린지 관계자는 “다양한 활용팁과 육아정보를 제공하는 회원관리 서비스 ‘i 맞춤 솔루션’을 통해 부모님이 더 편하게 프로그램을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재경 기자 k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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