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랄라베어 보고 맥주도 마신다’ 오비라거 팝업스토어 오픈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006162509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0.06.16 12:05 수정2020.06.16 12:05 장지민 기자 [플라자] 오비맥주가 서울과 수원의 인기 식당과 협업해 오비라거 브랜드의 팝업스토어 ‘오비-라거 부드러움 연구소’를 열었다. 팝업스토어는 건대입구와 송파 먹자골목의 인기 식당인 ‘청춘갈비’와 ‘88선수촌’, 수원의 ‘불로군포차로’ 등 세 곳으로 7월 31일까지 운영된다.20~30대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 특성에 맞춰 젊은 소비자 층이 브랜드를 체험하며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시그니처 캐릭터인 랄라베어를 활용해 공간을 구성했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1호(2020.06.13 ~ 2020.06.19) 기사입니다.]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스타벅스 ‘대선 후보 이름 금지’에 외신 주목 셀로닉스, ‘트리어드 투명 오메가3 코어’ NS홈쇼핑에서 선보인다 트럼프가 제시한 '남아공 백인 집단학살' 증거, 가짜로 밝혀졌다 HS효성 조현상, 이주호 권한대행 주재 'APEC 준비위원회' 참석 김용태 “이준석에 단일화로 승리의 길 함께하자”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