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백종원 SOS’에 다시마 2장 넣은 오동통면 나왔다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006162519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0.06.16 12:07 수정2020.06.16 12:07 [플라자] 오뚜기가 완도산 청정 다시마가 2개 들어간 오동통면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이번에 새로 나온 ‘맛남의 광장’ 한정판 오동통면은 완도 지역 특산물인 다시마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존 1개였던 다시마를 2개로 늘렸다.오동통한 면발과 얼큰한 국물에 완도산 청정 다시마가 들어 있어 진한 다시마 향이 일품인 제품이다. 더욱 쫄깃하게 개선된 면발에 2개의 다시마에서 풍기는 더욱 진한 국물 맛과 시원한 감칠맛이 특징이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1호(2020.06.13 ~ 2020.06.19) 기사입니다.]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지민 기자 관련기사 이게 바로 ‘임영웅 효과’...제주삼다수 ‘대박’ 터졌다 ‘눈물의 여왕’도 20억 벌었다...그녀들의 ‘억’ 소리 나는 ‘건물 재테크’ “한국 대기업 직장인 보다 많네”...일본 택시기사 수입 보니 ‘충격’ 김어준도 건물 샀다...딴지그룹 명의로 70억 빌딩 매입 비트코인 반감기 완료...급등 대신 가격 0.47%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