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자]
카카오뱅크, KB증권 주식 계좌 개설 신규 서비스
카카오뱅크가 국내 대형 증권사 가운데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에 이어 주식 계좌 개설 서비스 대상 증권사에 KB증권을 추가했다.

이번 제휴를 기념해 7월 14일까지 KB증권 주식 계좌 최초 개설 고객에게 축하금 5000원을 지급하고 국내 주식 위탁 거래 수수료를 5년간 우대한다. 계좌 개설 고객은 실시간 투자 정보와 프라이빗뱅커(PB)의 비대면 상담 서비스 등을 포함한 5만원 상당의 KB증권 프라임 클럽 서비스를 5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2호(2020.06.20 ~ 2020.06.26)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