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리빙관(생활 전문관)을 시작으로 올해 식품 전문관·영패션 전문관·해외 패션 전문관을 잇따라 선보였다. 인기 맛집과 유명한 브랜드를 대거 입점시켜 통상적으로 백화점 지하에 배치하던 식품관을 1층으로 끌어 올린 것이 특징이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3호(2020.06.27 ~ 2020.07.03)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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