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와 중동 시장에 주력해 온 후다 뷰티는 아시아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뷰티 카테고리에 강점을 가진 신라면세점을 파트너로 선택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3호(2020.06.27 ~ 2020.07.03)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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