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백 서비스는 이케아 코리아의 지속 가능성 전략의 일환이다. 광명점에서 7월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고 11월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탄소 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연내 전기 트럭을 활용한 ‘EV 가구 배송 서비스’도 확대할 예정이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ㅣ사진 이케아코리아 제공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2호(2020.08.31 ~ 2020.09.06)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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