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올해 들어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여러 스타트업에 활발히 투자하고 있다. 올해 5월부터 아빠컴퍼니(맛집 음식 배송), 이디연(리빙 제품 판매), 데브헤드(스포츠 퀴즈 게임 개발) 등 스타트업에 투자한 바 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3호(2020.09.07 ~ 2020.09.13)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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