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E&S는 SK그룹의 에너지 계열사다.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에너지저장시스템(ESS), 가상발전소(VPP) 등의 에너지 솔루션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최 씨는 2014년 미국 브라운대에 입학해 물리학을 전공했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인턴십을 거친 뒤 이번에 SK E&S에 몸담게 됐다. SK 관계자는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만큼 사원급 처우가 적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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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7호(2020.09.26 ~ 2020.10.02)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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