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소비자 가전 박람회(CES)에서 “모빌리티는 5세대 이동통신(5G) 시대의 혁신적 변화를 맞이할 것”이라며 모빌리티 사업의 중요성을 여러 번 강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모빌리티는 향후 SK텔레콤의 신사업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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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9호(2020.10.17 ~ 2020.10.23)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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