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사무소로 시작해 2500건의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의뢰인과의 약속을 지키고, 법무법인 태신의 변호사들은 법률전문가로서 소양과 실력을 쌓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 수많은 노하우와 성공사례를 축적한 실력있는 중견로펌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현재는 판사, 검사, 경찰간부 출신의 형사전문변호사를 비롯한 형사, 의료, 이혼, 교통 등 각 분야별 전문자격을 보유한 변호사를 꾸준히 영입, 배치하여 팀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상담과 사건을 배당하여 법률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최상의 전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법무법인 태신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새로운 업무분야를 넓혀가며 법률시장에서 그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성장해 가고 있다.
법무법인 태신 김남수 대표변호사는 “6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받게 돼 감회가 새롭다”면서 “고객이 만족할만한 결과는 물론 ‘내 변호사’라는 생각으로 사건 마무리되기까지 안심하고 의지할 수 있는 고객만족을 우선으로 하는 법무법인 태신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우정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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