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렉은 일반 가정에서 직접 케어하기 어려운 가전제품과 침구 속 먼지, 곰팡이, 세균 등 각종 유해물질들을 전문장비를 활용해 보이지 않는 깊숙한 곳까지 세척, 살균, 향균 등 완벽 케어를 제공한다.
휴렉의 모든 홈케어서비스는 전문교육을 이수한 휴렉 매니저가 방문해 진행하며 전국 70여개 지점을 통해 어느 지역이든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부터 AS 등 사후관리까지 제공한다.
또한 해당 브랜드는 현재 세탁기청소, 에어컨청소, 매트리스청소, 후드청소, 냉장고청소 등 홈케어서비스부터 방역서비스까지 가정에서 필요한 종합적인 케어를 진행하며 특히 가전제품 케어의 경우 고장 등 소비자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3개월 무상AS보증을 해주고 있다.
휴렉 홈케어서비스 관계자는 “가전제품, 침구류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먼지, 곰팡이 등 각종 유해물질이 점차 쌓여가기 마련”이라며 “가족의 건강을 위한 케어서비스인 만큼 소비자가 신뢰하고 맡길 수 있는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우정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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