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변호사 박영하 법률사무소 명칭으로 출범한 36년 전통의 이혼·가사 특화 로펌 이다. 다각도로 변화되고 있는 법조환경 속에서, 변함없이 이혼사건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특히 법무법인 재현은 이혼, 위자료, 재산분할, 양육권·양육비, 상간남·상간녀 소송 등 이혼/가사법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단 1년간 누적된 이혼사건수가 1,000건을 육박하고 있다. 무엇보다 사건에 진행함에 있어 변호사 전원이 담당변호사로 지정되도록 하여, 모든 사건을 변호사 전원이 공유하고 함께 논의를 거쳐 승소를 위한 최선의 전략을 도출해내고 있다.
법무법인재현 측은 “전통으로 이어진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혼·가사분야에서 실력있는 변호사들이 수준 높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학술 연구 및 누적된 경험을 통하여 차별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팀 hkbusines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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