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스튜디오 그룹은 베이비파스텔, 리멤버파스텔, 파스텔아이, 기로연 4개의 브랜드가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의 집합체이다.
특히 ‘꿈을 가진 아이로 자라나며 부모사랑 아래 올바른 나를 찾아서’란 의미로 론칭된 주니어 전문 스튜디오 ‘파스텔아이’는 첫돌까지로만 기록해주었던 추억같은 사진이 8세까지 매년 기록할 수 있는 사진으로 새로운 주니어 사진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주니어 브랜드 ‘파스텔아이’를 비롯하여 본인 고유한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개인화보촬영 브랜드가 론칭예정이며, 모든 브랜드를 합친 파스텔스튜디오(1200평규모) 토탈촬영 복합센터가 용인본점에 2021년 6월 완공예정이다.
파스텔스튜디오 관계자는 “zero to hundred 라는 이념으로 베이비, 주니어, 리마인드웨딩까지 0세부터 100세까지 한사람의 인생기록을 사진으로 담고자하는 것이 목적이다”고 전했다.
온라인 뉴스팀 hkbusiness@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