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매트는 우리나라 고유문화인 온돌시스템을 매트에 적용하여 따뜻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충북 음성군 소재의 약 1만 7천 평 정도의 공장에서 하루 최대 8천여 개 정도의 매트를 생산할 수 있는 대규모 자체 생산 인프라 시설과 인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월만의 독보적인 기술력도 특징이다. 매트 안 열선을 고정시키는 ‘라미네이팅’ 기술과, 물로 세탁을 해도 제품이 손상되지 않는 ‘워셔블 단자’ 등 일월매트만의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매트시장에서 선두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최근에는 어려운 코로나 시국에도 어렵다던 UL인증(미국) CCC인증(중국) 등 해외인증을 획득하였다. 이를 통해 해외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으며 한발 더 나아가 한국 온돌문화를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일월의 비전이 있다.
일월매트 관계자는 “일월매트는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한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품질개선과 혁신을 통해, 보다 나은 잠자리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뉴스팀 hkbusines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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