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에이전트는 중고등학교 교사 출신 이천호 행정사가 직접 의뢰인의 입장을 대신해 다양한 상황에 대해 가장 효과적인 대응을 함께 하고 있다.
변화되는 관련 법령과 사례에 따라 가장 바람직한 대응 방법을 제시하고, 여러 법률 전문가와 업무제휴를 통한 시스템 구축 등 의뢰인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의뢰인에게 조금이라도 더 전문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학교폭력예방 상담사 ▲심리상담사 1급 ▲학교안전지도사 ▲행정처분 구제 분석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사이버 명예경찰,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장, 학교자체평가위원, 교권보호위원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해 나가고 있다.
행정에이전트 대표 이천호 행정사는 “앞으로도 생계에 직접적인 타격이 생길 수 있는 위법 부당한 처분에 대해 언제나 의뢰인에 편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행정사 사무소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뉴스팀 hkbusines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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