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新기후체제 태풍온다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102226636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15.10.12 14:27 수정2015.10.12 14:27 이홍표 기자 올해 말이면 우리가 사는 지구에 큰 변화가 생긴다. 바로 ‘신(新)기후체제’가 시작되는 것이다. 교토의정서는 2020년 말이면 그 효력을 다한다. 그래서 세계 각국은 올해 말 프랑스 파리에 모여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새로운 약속을 맺는다. 바로 신기후체제다. 신기후체제의 도입을 눈앞에 둔 세계 그리고 한국의 미래를 알아본다. 정부와 산업계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글로벌 소통의 장인 ‘기후 WEEK 2015’를 통해 그 해법을 모색하고자 한다.취재 이홍표·김보람 기자Ⅰ사진 서범세ㆍ김기남ㆍ이승재 기자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선관위, '이재명은 안돼' 현수막 게시 불허 추락하는 '국장'...외국인, 삼성전자 팔고 '이 종목' 샀다 과거 탄핵과 현재의 탄핵, 그리고 부동산 시장[권대중의 경제 돋보기] 경제 부진한 일본...‘어둠의 알바’ 활개 모아타운 반대하는 건물주,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박효정의 똑똑한 감정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