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불붙은 합종연횡 ‘인터넷 은행’ 주인은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102226996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15.08.18 15:28 수정2015.08.18 15:28 이정흔 기자 ‘제1호 인터넷 전문 은행’의 탄생이 코앞에 다가왔다. 정보통신기술(ICT) 업체와 금융권의 짝짓기가 본격화되고 있다. ‘IT발 금융 혁명’이 만들어 갈 미래의 은행은 어떤 모습일까. 정보기술(IT)과 금융의 융합이 정체된 은행 산업에 ‘새로운 피’를 수혈해 줄 수 있을까. 취재 이정흔ㆍ김현기ㆍ이현주 기자사진 서범세ㆍ김기남ㆍ이승재 기자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타인이 찍힌 CCTV 보기만 해도 처벌 가능할 수 있어" "확 그냥" 명절만 되면 늘어나는 가정폭력···일평균 900여건 “간 큰 항공사 직원들” 밀수 하다 적발...금액만 약 4억 "지치지도 않나"...연휴에도 계속되는 북한 도발 “10년 동안 운전 안 해도”... 2종에서 1종 면허 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