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가즈히코 모리빌딩그룹 사장(인터뷰에서)
에르메스의 가죽 공방에서 일하는 사람은 250명을 넘지 않는다. 그 이상이면 공장이다.
악셀 뒤마 에르메스 CEO(인터뷰에서)
일대일로(一帶一路)는 공허한 구호가 아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보아오 포럼에서)
디지털 시대일수록 인간성과 인문학 회복이 가장 큰 화두가 될 것이다.
이원복 덕성여대 총장(인터뷰에서)
전관예우는 자신 없는 사람들이 하는 것이다.
황주명 법무법인 충정 회장(인터뷰에서)
장수 기업은 승계한다고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생존한 결과다.
신봉철 가업승계기업협회장(인터뷰에서)
Weekly OPENSURVEY 안심전환대출 “자격 미달로 신청 못해”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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