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is that we know so little about what all those extremely nice people who are supposed to have gone to heaven are doing up there? By contrast, we hear so much about the terrible ordeals which all those bad guys have to go through in hel…”

“Maybe it’s because all those incautious journalists who go to any length to make a mountain out of a molehill end up in hell and only those few discreet journalists who diligently pursue sedate journalism go to heaven.”

“Well, if that’s the case, for the sake of more balanced knowledge of our afterlife, isn’t it high time for us to appeal to God to be more kind to the guys from the press as he judges their eligibility to enter his kingdom.”


“아주 착한 사람들은 천국에 간다고 하는데 그 사람들이 거기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도통 알 수 없으니 이거 어찌 된 일이지? 이와 대조적으로 나쁜 인간들이 지옥에서 당하는 끔찍한 일에 관해서는 그렇게나 많은 이야기를 듣게 되니 말이야….”

“그건 말이야, 아마도 침소봉대를 일삼는 경솔한 기자들이 죄다 지옥에 가 있고 침착하게 언론의 정도를 추구하는 얼마 안 되는 점잖은 기자들만이 천국에 가기 때문이 아니겠느냐고.”

“아니 그게 사실이라면 말이야, 우리가 죽어서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좀 더 균형 있는 지식을 가질 수 있기 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기자들이 천국에 들어가야 할 것 아닌가. 그러려면 우리가 하느님께 간청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하느님 나라로 들어갈 자격을 놓고 언론인들을 심사할 때 좀 아량을 베풀어 주십사 하고 말이야.”


ordeal 혹독한 시련
incautious 경솔한
make a mountain out of a molehill 허풍 떨다
sedate 침착한, 진지한



마누라의 대꾸
어느 겨울밤. 두메산골에 초로의 부부가 모닥불 옆에 앉아 있었다.

“세월의 흐름은 화살 같군. 안 그래 여보?”라고 남편이 먼저 말을 꺼냈다.

“자꾸 나이만 들어 늙어 가는군. 아마도 머지않아 우리 둘 중 누군가는 먼저 가버리겠지….”

그러자 마누라가 대꾸한다.

“그럼요, 그렇게 되면 나는 도시로 이사 갈 거예요.”


할아버지가 우울한 이유
친한 고교 동창은 맏딸이 아들을 순산해 여러 군데서 축하 인사를 받았다.

그런데도 그는 우울한 얼굴을 하고 있어 친구들이 물었다.

“웬일인가, 자네? 할아버지가 된 게 기쁘지 않나?”

“글쎄, 그도 그렇긴 하지만 말이야, 그것뿐이라면 괜찮겠지만, 앞으로는 ‘할머니와 함께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견딜 수가 없군 그래.”


두 다리의 용도
대학생 아들이 가까운 거리도 걸어 다닐 생각을 하지 않고 걸핏하면 자가용만 타려고 하자 어머니가 나무랐다.

“넌 조물주가 무엇 때문에 사람에게 두 다리를 주었다고 생각하니?”

아들이 심드렁하게 말했다.

“한쪽은 브레이크를 밟으라고 주셨고 또 다른 한쪽은 액셀러레이터를 밟으라고 주신 거죠 뭐.”


계급장의 의미
이병 (작대기 하나): 혼자서 능히 한 명의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다.

일병 (작대기 둘): 혼자서 능히 두 명의 적을 상대할 수 있다.

상병 (작대기 셋): 혼자서 능히 세 명의 적을 섬멸할 수 있다.

병장 (작대기 넷): 네 명이 모여야 한 명의 적을 상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