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COVER STORY] 월드컵 경제를 지배하다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102235348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14.06.19 15:17 수정2014.06.19 15:17 File photo dated 02/06/2013 of a general view of the Maracana Stadium.브라질 월드컵의 막이 올랐다. 세계 10억 명의 눈길을 사로잡는 월드컵은 이미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섰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방송 중계권과 스폰서로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들인다. 경기장 건설 등에 수십 조 원을 쏟아부은 개최국 브라질도 경제 효과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기업들도 월드컵을 활용한 브랜드 홍보에 열을 올린다. 지상 최대 이벤트인 월드컵을 중심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월드컵 경제’의 이면을 들여다본다.취재 이진원ㆍ장진원ㆍ이홍표ㆍ김민주 기자전문가 기고 김광석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사진 서범세ㆍ김기남ㆍ이승재 기자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속보]과거엔 ‘사기’였지만 지금은 아니다...트럼프 재선에 비트코인 최고가 “싸게 옵서예”…착한 가격으로 만나는 우리 제주 선크림도 안 바르는 홍진경이 바른다는 '이것' 비트코인과 달러의 강세…‘트의 공포’ 재현되나 [트럼프 스톰③] '올해 8만 달러 넘을까'···비트코인 7만7천 달러 돌파 '사상 최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