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문숙이 아들 조슈아와 함께 전남 보성 강골마을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숙은 故 이만희 감독과 사별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재혼, 아들 조슈아를 낳았다. 엄마와 꼭 빼닮은 외모의 조슈아는 35년 동안 미국에서 생활을 했으며 현재 사진 작가로 활동 중이다.
문숙 아들 조슈아를 접한 네티즌들은 "문숙 아들, 완소남이네" "문숙 아들, 엄마랑 붕어빵이다" "문숙 아들, 훈남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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