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PIF 퍼밍 프로그램’ 출시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회장 이상록, www.etics.co.kr)가 고급 에스테틱의 안티에이징 프로그램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따라 할 수 있는 홈 에스테틱 세트 ‘PIF 퍼밍 프로그램(PIF Firming Program)’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피부의 처짐이나 늘어짐, 넓어진 모공과 주름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는 세트 제품으로, 탄력 강화 성분인 펩타이드가 공통적으로 함유됐다.

'PIF 퍼밍 프로그램’은 리프팅 팩과 고영양 세럼과 크림, 총 3단계로 구성된다.
사용하는 방법은 팩 용기에서 PUSH 부분을 눌러 액상의 액티베이터가 파우더 방향으로 혼합되도록 한 다음, 내장된 팩 전용 브러시를 이용해 파우더와 액티베이터를 잘 섞어 얼굴 전체에 고르게 도포한다. 약 10분 후 피부에 탄력이 느껴지는 느낌이 들면 미온수로 깨끗하게 씻어내면 된다.

A.H.C 마케팅팀 김옥엽 부장은 “전반적인 피부 고민과 함께 겨울철 피부 보습과 영양 공급까지 한 번에 관리해 주는 홈 스킨케어 제품”이라며, “굳이 값비싼 에스테틱 샵에 가지 않더라도 충분히 에스테틱의 관리 효과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A.H.C는 소수 여성에게 국한되어 있던 에스테틱 서비스를 누구나 손쉽게 누릴 수 있도록 피부과학과 에스테틱의 장점만을 결합시킨 기능성 화장품으로, 스킨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온 에스테틱 리딩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