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면전문점 국수나무, 2년 연속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수상
고품격 생면&돈까스 전문점 ‘국수나무’(www.namuya.co.kr)가 이번 달 15일에 개최된 ‘2013년 제14회 한국프랜차이드대상’에서 한국프랜차이즈협회 협회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프랜차이즈대상 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수나무는 전 매장에서 주문과 동시에 만든 자가생면으로 신선하고 맛있는 면 요리와 다양한 메뉴들로, 고객들에게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 이는 직영제조 공장 및 유통을 통해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 공급 및 메뉴 연구개발에 힘써 온 결과물로 시장에서의 대표 면 전문점으로서의 위상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수나무는 안정적인 교육으로 점주들을 관리한다. 이 시스템은 5인 이상의 강사진으로 구성된 예비점주 교육 및 전문가 1인이 진행하는 집중 교육으로 성공적으로 외식사업 시작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한 명의 직원당 평균 20여개의 가맹점이 관리 될 수 있도록 성장지원 시스템을 운영중이다. 이처럼 국수나무는 전국적으로 본사 직원을 배치해 가맹점주들과 동반성장하며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 안정성과 지속성을 갖추도록 노력하고 있다.

해피브릿지의 송인창 대표이사는 “지금의 성장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 안에 HACCP 설비를 갖춘 2,000여평 규모의 새로운 CK 제조공장을 완공할 예정이며, 또한 앞으로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외식 브랜드가 되도록 프랜차이즈 사업 전반에 걸친 개선을 도모할 생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