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는 지난 12일 서울 효창동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나의 사랑 문화유산' 캠페인 시상식에 참석했다.
'나의 사랑 문화유산' 캠페인 홍보 대사인 이영애는 구찌 블랙 스커트 정장에과 플로럴 프린트 스카프, 뱀부백 등으로 이영애만의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이영애는 "우리 아이들과 후손들에게 아름답고 가치 있는 문화유산을 물려주는데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애 여전히 여신이다" "정말 애 엄마 맞아?" "이영애, 애 낳은 것이 안믿긴다" "이영이 너무 아름답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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