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한국소비자만족지수] 고품질 아이템으로 임부복 브랜드 선도, 해피텐
임부복 전문 쇼핑몰 ㈜해피텐(www.happy10.co.kr)이 27일 서울 청담동 호텔프리마 에메랄드홀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3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인증식에서 패션(임부복전문) 부문 1위를 수상했다.

2005년 독립 쇼핑몰을 오픈한 해피텐은 임부복 전문 쇼핑몰로써 의류나 액세서리, 신발, 언더웨어, 스킨케어 용품 등 임신기간에 필요한 패션 용품들을 엄선해 판매한다.

2007년 해피텐 브랜드를 특허출원했고, 2008년부터는 대만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해피텐은 2009년 자체제작 브랜드 론칭해 임부복시장을 선도하는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고품질을 자랑하는 해피텐의 옷은 임부복을 떠나 연예인 협찬을 통해 언론매체에서 자주 볼 수 있다. 배송지연이 많은 인터넷 쇼핑 문제를 해결한 ‘퀵 출고시스템’으로 소비자들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한다.

홈페이지에서는 365일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자에게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해피텐은 미혼모 보호시설인 홀트아동복지회 아침뜰에 의류를 후원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는 대한민국의 소비자 특성을 살려 각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에 따른 실질적인 만족도를 나타내는 소비자만족도 지수로써, 소비자가 각 분야별 상품 및 서비스 만족도를 직접 평가하는 지표다.

일간스포츠와 한경비즈니스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는 20세 이상의 일반소비자 총 2,028명을 대상으로 가구, 헬스, 의류, 서비스 등 산업 전반에 걸친 138개 부문, 420개 기업, 126개 지자체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했으며, 최종 리서치 결과 36개 브랜드가 인증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