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헤니, 연인과 이마키스 중?
배우 다니엘 헤니의 다정한 커플 사진이 화제다.

사실 이는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 옴므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러브 스토리'를 주제로 촬영한 화보다.

화보 속에서 다니엘 헤니는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한 여성을 쳐다보거나 이마키스를 하는 등 실제 연인으로 보일 만큼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사진 속 여성이고 싶다", "너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1일 개봉한 영화 '파파'에 주인공 준(고아라) 돕는 프로듀서 역할로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