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가좌지구에 들어서는 ‘한화 꿈에그린’은 최근 방문객들이 부쩍 늘었다.자금 부담을 최소화하는 파격적인 분양조건을 내걸어서다. 일산 가좌지구 ‘한화 꿈에그린’은 163㎡, 164㎡(구49평형), 191㎡(구57평형) 일부가 남아있다. 이중 191㎡(구57평형)일부 가구는 분양가의 35%(3억상당)를 입주 후 1년 ~3년까지 납부를 늦출 수 있다.발코니확장과 샷시를 무상으로 시공해 주며 중도금 전액은 무이자 융자를 제공한다. 163㎡, 164㎡(구49평형)은 5년간 양도세 60% 감면과 주택수에서 제외 된다.또한 내년 6월 이전에 등기하시면 취등록세 75%를 감면받는다.일산 가좌지구는 일산신도시와 밀접한 신도시 생활권인 데다 이미 4,400여 가구가 입주해 집값 상승을 경험한 ‘준비된 주거지’라고 말한다. 인근의 덕이지구나 식사지구의 경우 개발 초기 단계여서 도시가 완성될 때까지는 일산신도시의 기반시설을 이용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는 반면, 가좌지구는 이미 학교, 공원. 도로 등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편리하다.특히 가좌지구는 중앙로 6차선 연장(3호선 대화역연결 2010년12월 개통),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제2자유로(2010년 예정)등 교통 개발 호재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인근에는 하나지주금융 복합타운과 국내 최대 규모의 자족형 명품도시 개발이 추진되는 등 초대형 개발호재가 봇물처럼 쏟아져 일산을 넘어 수도권 서북부의 핵심지역으로 발돋움하고 있다.사은품과 경품도 푸짐하다. 일산 가좌지구 ‘한화 꿈에그린’은 올해 말까지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먼저 오는 12월 30일까지 191㎡(구57평형)를 분양 받으면 사은행사로 50인치 벽걸이 TV를 계약자 전원에게 제공한다. 또, 12월 31일까지 191㎡(구57평형)를 계약하는 고객들 중에서 1명을 추첨해 현대자동차 YF소나타 1대를 경품으로 제공한다.<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한경비즈니스 & kbizwee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