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arm laborer got a wire from home. His wife had just given birth to quintuplets. He decided it was time to look for a better job.“Tell me,” said the employment agent at the firm where he applied, “do you have any sales ability?” “No.” “Can you use computers?” “No, I can’t.” “How about driving a truck?” “I’m sorry, but I can’t drive.” “Well, what can you do then?”He reached into his pocket, brought out the telegram, and said, “Here. Read this.”농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에게 집에서 전보가 왔다. 아내가 다섯 쌍둥이를 낳았단다. 그는 보수가 많은 다른 일자리를 찾아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가 찾아간 회사의 고용 담당자는 “판매 일을 할 수 있나요?”라고 물었다.“아뇨.”“컴퓨터는 사용할 줄 아나요?”“아니오. 못합니다.”“트럭 운전은요?”“죄송하지만 운전은 못합니다.”“그러면 당신이 할 수 있는 게 뭔데요?”그는 호주머니에 손을 넣더니 전보를 꺼내 보였다. “여기 있습니다. 이걸 읽어 보세요.” ●quintuplets: 다섯 쌍둥이 / employment agent: 고용 담당자 ▶ 지퍼를 내린 이유 한 여자가 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 있었다. 그녀의 뒤에는 한 젊은 남자가 있었다. 이 여자는 상당히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버스를 탈 때 뒤에 있는 사람이 속(?)을 볼 것만 같아 스커트 뒤의 지퍼를 약간 내렸다. 헐렁해지게 해서 약간 밑으로 스커트를 내리기 위해서였다. 잠시 후 여자가 뒤의 지퍼를 만지자 지퍼는 그대로 채워져 있었다. 여자는 뒤돌아서서 남자를 째려보았다. 그러자 남자는 히죽히죽 웃고 있었다. 기분이 나빠서 다시 살짝 지퍼를 내렸다. 그런데 잠시 후 또다시 올라가 있는 것이 아닌가. 여자는 황당하고 화가 나서 뒤의 남자를 째려보았지만 남자는 계속 히죽대고 있었다. 그런 일이 두 번 더 반복됐다. 여자는 결국 화가 나서 남자의 따귀를 때리며 말했다. “내가 뭘 하든 당신이 뭐라고 다시 채워요?”그러자 남자가 오히려 황당하다는 듯이 말했다. “남의 지퍼는 왜 자꾸 내리는 겁니까?”▶ 남성 재장전한 총각이 금발의 미녀와 꿈에 그리던 데이트를 하게 되었다. 총각은 미녀에게 터프하게 보이려고 옥상에 올라가 선탠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깜빡 잠이 드는 바람에 햇볕에 거시기를 태웠다.드디어 기다리던 밤이 왔다.하지만 미녀의 아파트에서 멋진 시간을 보내던 총각은 햇볕에 그을린 거시기가 쓰려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총각이 부엌으로 달려가 우유 컵에 거시기를 담그고 고통을 삭이고 있는데 미녀가 몰래 다가와서 이렇게 말했다. “음! 이놈들이 물총을 이렇게 재장전하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