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제점: 연습장 높은층 타석에서 주로 연습할 땐 볼이 잘 뜨는 것 같으나 정작 필드에 나서면 뜨질 않는가? 그것은 오른팔이 오버핸드 스로우 투구동작처럼 되기 때문이다.◆ 방법: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공포의 투수로 부상한 잠수함 투수 김병현 선수의 투구폼을 연상해 보자. 지면에서 평탄하게 흐르면서 아울러 타깃선 안쪽으로 흐르고 오른팔 동작은 보다 낮은 공격 각도의 골프스윙으로 만들어 주고 볼을 띄워주게 된다.◆ 느낌: 야구를 모르는 여성 골퍼들은 수면을 향해 물 수제비를 뜨듯 돌을 던질 때의 감각으로 한다.◆ 이점: 언더 스로우의 오른팔 동작은 자세의 척추 각도를 유지시켜 주고 왼팔의 진행 방향을 정확히 받쳐주는 역할을 한다.◆ 이종민 US·KPGA티칭프로소속사: 스포월드계약사: 브리지 스톤건국대 골프지도학과 객원교수KBS 골프해설 위원SBS골프채널 실전레슨90타 따라잡기,마스타골프룰 진행저서: 프로스윙 따라잡기프로숏게임 따라잡기(02)555-5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