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10월5∼10일)는 종합주가지수가 상승해 주식형펀드들의 일주일간 수익률이 플러스로 반전됐다. 반면 채권시장에서는 한국은행이 콜금리를 인하하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국고채 수익률이 급등했다.이에 따라 단기 시가평가 국공채형 펀드의 벤치마크 대비 1주일 초과 수익률이 하락을 기록했다. CBO펀드는 연초기준 벤치마크대비 초과수익을 유지해왔으나 이번에 -0.57로 마이너스로 돌아서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