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소비자가 각 분야별 상품과 서비스의 만족도를 직접 평가하고, 추천해 미래지향적인 기업을 발굴하는 시상으로써 소비자와 대한민국 기업들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하루엔소쿠는 국내산 1등급 生돈육으로 만든 돈까스를 비롯해, 우동, 모밀, 라멘, 돈부리까지 다양한 프리미엄급의 메뉴를 카페 같은 공간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외식프랜차이즈다. 맛은 물론 좋은 식재료를 사용해 건강까지 생각했으며, 익일 배송시스템을 통해 신선한 재료를 빠르게 매장으로 공급하고 있다.
인기 메뉴인 치즈카츠를 비롯해 여름엔 냉모밀, 겨울엔 나베와 라멘 등 사계절을 대표하는 메뉴들이 있어 매출이 안정적이고 불황에 강하다. 배달, 포장, 홀 판매가 가능해 상권과 경기 변화에 덜 민감한 것도 특징이다.
TV 드라마 제작지원, 신문광고, 라디오 광고 등의 전국단위 홍보를 전액 본사 부담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배우 한다감(한은정)과 4년째 홍보모델로 함께 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하루엔소쿠 관계자는 “고객 한분 한분이 직접 주시는 소중한 상이라 생각하고, 더 좋은 음식과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뉴스팀 hkbusines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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