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라이프 임직원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프리드라이프
프리드라이프 임직원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프리드라이프
상조서비스 기업 프리드라이프가 지난 1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은 프리드라이프를 비롯해 여행전문 자회사인 프리드투어, 전문장례식장 브랜드 쉴낙원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6.25 전쟁 중 순직·전사한 순국 선열을 모신 국립서울현충원 43묘역을 찾아 총 1122위의 묘비에 무궁화 헌화와 태극기를 꽂고, 시든 꽃과 쓰레기를 수거했다. 봉사활동의 모든 과정은 정부 방역 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이뤄졌다.

김만기 프리드라이프 대표이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공헌한 분들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정신을 이어 받아, 향후에도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킬 수 있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리드라이프는 대통령 국가장과 국무총리 사회장, 국가적 재해 및 재난의 장례·추모행사를 비롯해 순직 소방공무원 장례 지원, 해외 강제동원 희생자 유해 봉환사업 등 국가의 주요 의전에 참여하고 있다.

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