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과감한 의사 결정에 주저하면서 인재를 키우고 새롭게 도전하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지 못해 미래 대비에 부족했다”며 “초격차 역량으로 미래 혁신 성장에 집중하고 이를 주도할 최고의 인재를 위해 조직 문화를 혁명적으로 혁신해 세계인의 새로운 삶을 디자인하는 미래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은석 기자 choies@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