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24시] 이재현 CJ(77,700 -0.89%)그룹 회장
4대 신성장 동력에 10조원 투자한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4대 성장 엔진에 2023년까지 10조원을 투자해 미래 혁신 성장을 이루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11월 3일 제시했다. 이 회장은 이날 사내 방송에 출연해 2년간 컬처·플랫폼·웰니스·서스테이너빌리티 등 4대 분야에 그룹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과감한 의사 결정에 주저하면서 인재를 키우고 새롭게 도전하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지 못해 미래 대비에 부족했다”며 “초격차 역량으로 미래 혁신 성장에 집중하고 이를 주도할 최고의 인재를 위해 조직 문화를 혁명적으로 혁신해 세계인의 새로운 삶을 디자인하는 미래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은석 기자 choi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