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현실에서 매일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가사가 실렸다.
TV 광고에는 가상 프로덕션 기법을 활용해 악뮤가 새비지 블루 색상의 트레일블레이저를 타고 놀이동산과 우주, 디저트 세상 등 메타버스 세계를 여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트레일블레이저와 악뮤의 컬래버레이션 음원과 광고는 TV·유튜브·소셜 미디어 등에서 공개 중이다.
유호승 기자 y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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