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향으로 국내외 건기식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기식 시장 규모는 5조 454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코로나 전인 2019년 시장(4조 6,699억 원) 대비 8.04% 증가한 수치죠.
MZ세대 소비자는 단순히 몸에 좋다고 널리 알려진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대신 자기 몸 상태에 맞는 맞춤형 영양제를 복용합니다. 영양제의 성분과 함유량 등을 꼼꼼하게 알아보는 등 과거에 비해 전문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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