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운영…오감 체험 테마로 전시도 진행

W컨셉이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사진=W컨셉)
W컨셉이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사진=W컨셉)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신흥 패션 중심지로 떠오른 서울 성수동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열고, 올해 가장 핫한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보인다.패션 트렌드를 살펴보고 직접 입어보면서 디자이너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7일 W컨셉은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서울시 성수동 인근 2층 건물(아파트먼트풀)에서 전시를 테마로 한 첫 팝업스토어 '그라데이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W컨셉 측은 "올해 인기 브랜드 옷을 직접 입어볼 수 있는 공간부터 오감 체험을 테마로 한 전시까지 다양한 고객 체험 요소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팝업스토어 명칭 '그라데이션'은 다양한 컬러가 변주돼 조화를 이룬다는 뜻으로, W컨셉이 오프라인 공간에서 큐레이션을 통해 제안하는 스타일 스펙트럼을 조화롭게 선보이며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 등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요소를 통해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팝업스토어 운영을 위해 유튜브 뮤직 큐레이션 채널 '오프웹'과 함께 공간과 어울리는 플레이리스트도 별도로 제작했다.

W컨셉 성수 팝업스토어는 선별한 인기 브랜드와 컬러 그라데이션 오브제 전시를 확인할 수 있는 1층 전시 공간과 W컨셉 주요 브랜드 상품을 직접 입어볼 수 있는 2층 컬러 그라데이션 쇼룸 공간으로 구성됐다.

1층 전시 공간에서는 올해 W컨셉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TOP 10개 브랜드를 선별해 소개하고 아티스트 하이이화의 컬러 그라데이션 오브제 전시를 확인할 수 있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