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2엔진에 처음으로 적용하는 더블 클러치 변속기로 스포티함과 주행의 짜릿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레부엘토는 13개의 다양한 주행 모드를 지원해 도로나 트랙 등 상황에 따른 운전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답게, ‘리차지’와 ‘하이브리드’, ‘퍼포먼스’ 등 3가지 주행 모드를 새롭게 추가했다. 이들은 시타, 스트라다, 스포츠, 코르사 모드와 결합되는데, 가령 일상 운전 모드인 시타 모드와 리차지 모드를 결합하면, 충전 스테이션에 들리지 않고도 단 몇 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람보르기니는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인 레부엘토를 시작으로 오는 2024년까지 모든 라인업의 전동화 로드맵을 추진 중이며, 2028년까지 총 25억 유로를 투자하는 전동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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