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6000억…14년 만에 최저치 기록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307070256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3.07.07 09:04 수정2023.07.07 09:05 김정우 기자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에 영업이익 600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5.74% 줄었다고 7일 잠정 공시했다.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4분기에 영업손실 7400억원을 기록한 뒤 14년 만에 가장 저조한 실적이다.삼성전자의 2분기 매출액도 60조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22.28% 줄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20.16% 감소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포스코서 2년 넘게 육아휴직 사용한 네 쌍둥이 아빠 승진…男 비중 급증 셀트리온 램시마SC, 독일시장 39% 점유…4년 만에 10배 이상↑ "저작권 수수료 인하" 웹툰·웹소설 등 연재물 완결까지 비용 낮아져 [속보]민정수석 부활…尹, 김주현 전 법무차관 내정 '30kg도 거뜬히 든다' 두산 협동로봇…美서 첫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