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팃, 갤럭시 Z5 구매고객에 최대 15만원 보상 캠페인

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이 오는 9월말까지 삼성전자 ‘갤럭시 Z5’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중고폰 추가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델이 삼성스토어 홍대점에 위치한 민팃ATM 기기 앞에서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민팃 제공
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이 오는 9월말까지 삼성전자 ‘갤럭시 Z5’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중고폰 추가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델이 삼성스토어 홍대점에 위치한 민팃ATM 기기 앞에서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민팃 제공
중고 ICT 기기 플랫폼 기업 '민팃(MINTIT)'이 삼성의 새로운 폴더블폰 출시와 연계한 중고폰 추가보상 캠페인을 진행한다.

민팃은 사전 예약에 나선 ‘갤럭시 Z5’ 구매 고객에게 민팃 중고폰 거래 시세 외 모델별 추가 보상금을 더하는 추가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월 1일 밝혔다.

오는 9월말까지 갤럭시 Z5를 구매한 뒤 민팃ATM을 통해 기존 휴대폰을 거래하면 된다.

이번 캠페인에는 기존 폴더블폰 이용 고객은 물론, 휴대폰 교체 주기가 돌아온 갤럭시S21 시리즈 모델까지 최대 15만원의 추가 보상금을 책정했다.

최대 혜택 휴대폰은 갤럭시 Z플립 전 기종과 Z폴드1~3, 갤럭시S21 시리즈다. 갤럭시 노트8과 갤럭시 S10 등 5년전 출시 모델에도 5만원의 혜택을 적용해 중고폰 유통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대폰 구매 방식에 따라 통신사에서 신규폰을 구매한 고객은 각 통신사 매장에 설치된 민팃ATM으로, 자급제폰 구매 고객은 삼성스토어와 롯데하이마트·전자랜드·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에 위치한 민팃ATM으로 참여하면 된다.

민팃은 앞으로도 환경부 및 휴대폰 제조사들과 다양한 캠페인을 기획하며 고객가치 제고와 중고폰 유통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민팃 관계자는 “최신 휴대폰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민팃은 개인정보 완전 삭제는 물론, 전국적인 네트워크 망을 갖춘 최적의 중고폰 판매 채널”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쉽고 간편한 중고폰 거래에 나설 수 있도록 시기와 상황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여 고객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