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 엠엔에스는 포털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객사의 사이트 및 게시글을 홍보해주고, 신문 기사 솔루션, 오프마켓 솔루션 및 LMS의 솔루션을 바탕으로 웹을 제작하고 있다. 아울러 인플루언서들과의 SNS 마케팅 분야에서 다양한 방식의 맞춤형 마케팅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영상 제작, 이북 등 지적재산권(IP) 분야와 같은 저작사업에도 진출해 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저작사업에서 자격증의 등록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BM의 개발 등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 스포츠 분야의 BM 개발 및 적용을 통해 스포츠 산업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바이트 엠엔에스 이주환 대표는 “다양한 홍보 방법과 마케팅 분야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함에 따라 고객사에게 적합한 모델을 적용하고, 고객사의 매출 증대를 위한 역할을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고객사의 홍보뿐 아니라, 고객사 간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플랫폼과 커뮤니티 분야에도 협력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