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잉글리쉬는 33:1 이상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돼 있는 만큼, 업계에서 친절하고 전문성 있는 강사들이 많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이 때문에 높은 만족도와 재수강율을 자랑하는 아인잉글리쉬에서 그 비결 중에 하나로 원하는 수업시간에 수업이 가능한 화상영어 강사를 직접 찾을 수 있는 ‘스마트매칭 시스템’을 손꼽았다.
아인잉글리쉬에서는 실력은 기본으로 갖추면서 친절함으로 무장한 원어민 강사만을 엄선해 홈페이지 내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이력뿐만 아니라 추천 태그와 소개 영상 등을 직접 보고 선택하여 수강 신청을 하여 나에게 최대한 편한 강사를 직접 고르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외국인과 영어로 편하게 대화가 가능한 수업이라는 많은 후기로 증명하고 있다.
관계자는 “한국인이 영어 울렁증을 겪는 이유로 수능, 토익 등을 열심히 공부해도 영어회화가 아닌 영어공부를 했기 때문”이라며 “평소에 꾸준하게 영어로 직접 대화하는 시간이 없으면 영어회화 실력은 절대 늘지 않기 때문에 화상영어로 하루 25분씩 원어민 강사들과 영어로 대화 하는게 가장 좋은 영어회화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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