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청담 결혼정보, 맞춤형 커플 매칭 시스템으로 승승장구
노블레스 청담 결혼정보가 17일 ‘2023 대한민국 정보서비스 브랜드 대상’에서 결혼정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노블레스 청담 결혼정보는 서울 청담동에 본사를 둔 상류층 결혼정보 회사다. 맞춤형 커플 매칭 시스템으로 회원 개인에게 최적화된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높은 업력의 전문 커플매니저들이 회원 개개인을 밀착 관리한다. 노블레스 청담 결혼정보가 높은 성혼율과 고객만족도를 기록하며 성장을 거듭하는 비결이다.

특히 노블레스 청담 결혼정보의 매칭 서비스는 빅데이터에 기반해 초혼·만혼·재혼 매칭, 종교 매칭, 전문직 매칭 등 조건별 매칭을 진행한다. 이로써 고객이 니즈에 부합하는 이성과 만족스러운 만남을 가질 수 있게 돕는다. 더 나아가 고객의 성공적인 결혼을 위해 만남부터 결혼까지 전 과정에 걸쳐 미팅 에티켓 교육, 웨딩 컨설팅 등 전문적인 코칭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의 성혼을 위해 인재 영입에도 힘을 기울인다. 여러 방송에서 결혼 전문가로 출연해 연애와 결혼에 대해 조언한 웨딩플래너부터 업계에서 유명한 VIP 커플 매칭 전문가까지 다수의 인재를 커플매니저로 발탁해왔다.

노블레스 청담 결혼정보 황현섭 대표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매칭 서비스와 회원관리로 고객의 성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