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핏, 경쟁력 인정받은 특허등록 온열 밸런스운동기
밸런스핏이 17일 ‘2023 대한민국 헬스케어 브랜드 대상’에서 7년 연속 밸런스운동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주)셀러몬의 역작 밸런스핏은 실내운동기 특허등록을 완료한 온열 밸런스운동기다. 누구나 집에서 편안하게 누워 단 15분만 사용해도 자동으로 체형 밸런스 운동, 전신 스트레칭, 코어 자극 운동, 온열 유산소 운동, 원적외선 건식족욕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높은 안전성과 내구성, 다양한 기능, 심미적 디자인도 강점이다.

밸런스핏은 △아름답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오브제’ △편의성 높은 무선 리모컨과 감각적 디자인이 특징인 ‘블랙에디션’ △네 가지 맞춤 컨디셔닝 자동모드를 탑재한 스테디셀러 ‘프로’ △콤팩트한 사이즈에 밸런스 운동의 핵심을 담은 ‘코어’ △운동과 족욕은 물론 좌욕까지 가능한 최고급 모델 ‘플러스’ 등을 판매한다. 선택폭이 넓은 제품 라인업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까지 만족시켜주고 있다.

밸런스핏은 경쟁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헬스케어 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수상뿐 아니라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 ‘올해의 히트상품’, ‘대한민국 브랜드파워 대상’,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 수상과 ‘소비자가치 1위 웰라이프 인증’ 획득의 쾌거도 이뤘다. 또 여러 홈쇼핑 방송에서 호응을 얻으며 누적 주문 금액 900억 원을 돌파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