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尹 “용산 참모들, 책상에만 있지 말고 민생 현장으로···나도 더 파고들 것”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310190599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3.10.19 15:32 수정2023.10.19 15:32 강홍민 기자 (연합뉴스)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용산의 비서실장부터 수석, 비서관 그리고 행정관까지 모든 참모도 책상에만 앉아 있지 말고 국민들의 민생 현장에 파고들어 살아있는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라”고 지시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나도 어려운 국민들의 민생 현장을 더 파고들겠다”고 약속하면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완전 망했다더니 이럴 수가"...'오징어 게임' 또 대박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스몰배치 16년 한정판 국내 단독 출시 ETF, 마음 편히 누리는 복리의 마법 유명 가수 가스라이팅 해 26억 뜯은 방송작가 …대법 "일부 다시 판단하라" '한 표가 아쉬운데'···민주 김문수 의원 돌연 미국행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