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유진기업, YTN 품었다…인수가 3200억원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310239022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3.10.23 16:13 수정2023.10.23 16:17 안옥희 기자 보도전문채널 YTN 지분 매각을 진행 중인 한전KDN과 마사회가 10월 23일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열린 입찰에서 “최종 낙찰자로 유진그룹 지주사인 유진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 대상 YTN 지분은 한전KDN(21.43%)과 한국마사회(9.52%)를 합쳐 30.95%다.유진기업은 이날 최고 낙찰가인 3200억원을 제시했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K반도체 뒤흔드는 '고려아연 나비효과'…삼성·SK도 영향권? 파인이스트 괌, 개천절 맞아 그랜드 오픈 데이 개최 자린고비 ‘중년’, 유흥 즐기는 ‘청년’ 영풍·MBK 공개매수 원천 중단될까…영풍 측 주주간계약 효력 정지 '정조준' 의대생 '휴학 도미노' 막는다...내년 복귀 조건으로 휴학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