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팔도, 신임 대표이사에 권성균 부사장 선임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311078153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3.11.07 10:47 수정2023.11.07 10:47 강홍민 기자 권성균 팔도 신임 대표이사(팔도 제공)팔도가 신임 대표이사로 권성균 부사장을 선임했다.권성균 대표는 회계, 자재, 물류 등 회사 내 주요 부서를 거치며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후 총무자재부문장, 기획재경부문장, 국내영업부문장을 역임하며 팔도의 질적, 양적 성장에 기여했다. 팔도는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양화와 함께 국내외 신규 시장 개척에 집중할 계획이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조찬 독서포럼, 명저자 특강 직접 듣는다 Z세대 취준생 10명 중 8명 “여행? 지금은 사치” 정부 대출 규제에 공실 걱정 없는 ‘오피스’ 수요 증가 KB국민은행, 6월28일 이후 계약된 주담대 전면 재개 “일 안 해도 더 번다” 실업급여 근로소득 추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