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오픈AI서 쫓겨난 샘 올트먼, MS로 간다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311200764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3.11.20 18:20 수정2023.11.20 18:21 안옥희 기자 사티아 나델라 MS CEO의 링크드인. 사진=링크드인 캡처'챗GPT'의 개발사인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직에서 전격 해임된 샘 올트먼이 마이크로소프트(MS)에 합류할 것이라고 사티아 나델라 MS CEO가 11월 20일(현지 시간) 밝혔다.나델라 CEO는 이날 자신의 링크드인 계정에 올트먼 전 CEO와 올트먼 해임 후 회사를 떠난 공동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을 맡았던 그레그 브록먼이 MS에 합류해 새로운 첨단 AI 연구팀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챗 GPT의 아버지로 불리는 올트먼은 11월 17일 이사회에서 전격 해임됐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AI 시대, 협상력이 주는 ‘차별적 가치’[IGM의 경영전략] "완전 망했다더니 이럴 수가"...'오징어 게임' 또 대박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스몰배치 16년 한정판 국내 단독 출시 ETF, 마음 편히 누리는 복리의 마법 유명 가수 가스라이팅 해 26억 뜯은 방송작가 …대법 "일부 다시 판단하라"